역대(하)26~27
우슬초·2011. 3. 29. 오후 1:17:04
제26장(우찌야의 유다 통치)
1유다의 모든 백성이 나이 열여섯 살인 유찌야를 데려다가 그의 아버지 아마츠야의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2아마츠야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든 뒤에 우찌야는 엘랏을재건하여 유다에 복귀시켰다. 3 우찌야는 열여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쉰두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이름은 여콜야인데 예루살렘출신이었다. 4 그는 자기 아버지 아마츠야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5 우찌야는 하느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쳐준 즈카르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느님을 찾았다. 그리고 그가 주님을 찾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그가 성공하도록 해 주셨다. 6 우찌야는 하느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쳐 준 즈카르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느님을 찾았다. 그리고 그가 주님을 찾는 동안하느님께서는 그가 성공하도록 해 주셨다. 6 우찌야는 출동하여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워서 갓의 성벽과 야브네의 성벽과 아스돗의 성벽을 무너뜨렸다.그러고 나서 아스돗을 비롯하여 필리스티아인들의 지역에 성읍들을 세웠다. 7 하느님께서는 우찌야가 필리스티아인들과 구르 바알에 사는 아라비아인들과 므운인들을 칠 때에 도와주셨다. 8 그러자 암몬인들이 우찌야에게 조공을 바치고 그의 명성이 이집트 국경까지 퍼져 나갔다. 그만큼 의 세력이 커진 것이다. 9 우찌야는 예루살렘의 모퉁이 문 과 골짜기 문과 성 굽이에 탑들을 세우고 그것들을 튼튼하게 하였다. 10 그는 평원 지대와 평야에 많은 가축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광야에 탑들을 세우고 저수동굴을 많이 팠다. 산악 지방과 기름진 땅에는 농부들과 포도밭 일꾼들을 두었다. 그는 땅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11우찌야에게는 출전 준비가 된 전투 병력이 있었는데 서기관여이엘과 행정관 마아세야가 사열한 수에 따라 부대가 편성되었다. 그 전투 병력은 임금의 장수들 가운데 하나인 하난야의 지휘 아래에 있었다. 12 용사 가문들의 우두머리 수는 모두 이천육백 명이었다. 13 그들의 지휘 아래 놓인 군사들은 임금을 도와 적을 무찌를 막강한 저투 병력으로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었다. 14 우찌야는 저군에 작은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팔맷돌들을 마련해 주었다. 15 그는 또 솜씨 좋은 장인들이 고안해 낸 것으로 화살과 큰 돌을 쏘는 무기를 만들어 탑과 성 모퉁이마다 배치하였다. 그러자 그의 명성이 널리 퍼져 나갔다. 그가 이처럼 강하게되기까지는 놀라운 도우심이 있었다.
(우찌야가 벌을 받다)
16 그러나 우찌야는 강해지면서 교만해지더니 마침내 패악한 짓을 저지르게 되었다. 그는 주 자기 하느님을 배신하여 분향 제단위에서 향을 피우려고 주님의 성전에 들어간 것이다. 17그때에 아자르야 사제가주님의 용감한 사제 여든 명과 함께 뒤따라 들어가. 18우찌야 임금은 가로막고 서서 그에게 말하였다. "우찌야 임금님, 주님께 향을 피우는 일은 임금님께서 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은 향을 피우도록 성별된아론의 자손사제들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러니 성소에서 나가 주십시오 임금님께서는 하느님을 배신하셨습니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 영광을 받지도 못하실 것입니다. 19 그러자 손에 향로를 들고 향을 피우려던 우찌야가화를 냈다. 그가 사제들에게 화를 내는 순간, 주님의 집 분향 제단 곁에 있는 사제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다. 아자르야 수석 사제와 모든 사제가 그를 돌아보다가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재빨리 그를 그곳에서 내몰았다. 우찌야 자신도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주님께서 그를 치신 것이다. 21 우찌야 임금은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았다.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내쫓긴 몸이었으므로 별궁에서 살았다. 그래서서 그의 아들 요캄이 왕궁을 관리하며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 22 우찌야의 나머지 향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예언자가 써 두었다. 23 우찌야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사람들은 그가 나병환자였다고 해서 그를 왕실 묘지에 딸린 터에 조상들과 함께 묻었다. 그의 아들 요탐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제27 장( 요탐의 유다 통치)
1 요탐은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루사인데 차독의 딸이 었다. 2 그는 자기 아버지 우찌야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다만 아버지와는달리 주님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여전히 타락해 있었다. 3 요탐은 주님의 집 윗대문을 세웠다. 그리고 오펠의 성벽 위에 많은 것을 지었으며 4유다의 산악 지방에 성읍들을 세우고 산림지대에 성채들과 탑들을 세웠다. 5 그는 또 암몬 자손들의 임금과 싸워 이겼다. 그해에 암몬 자손들은 그에게 은 백 탈렌트와 밀 만 코르와 보리 만 코르를 바쳤다. 암몬 자손들은 두 번째 해에도 세번 째 해에도 같은 양 을 가져왔다. 6 요탐은 이렇게 강해졌는데 주 자기 하느님 앞에서 제 길을굳건하게 지켰기때문이다. 7 요탐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수행한 모든 전쟁과 그가 걸어간 길에 관해서는 이스라엘과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8 그는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9 요탐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하즈가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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