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21~23

우슬초·2011. 3. 27. 오전 11:31:58
제21장
1여호사팟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히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여호람의 유다 통치)
2여호람에게는 같은 여호사팟의 아들인 아우들이 있었는데 아자르야, 여히엘, 즈카르야, 아자르야, 미카엘, 스파트야이다. 이들일 모두 이스라엘 임금 여호사팟의 아들 이다. 3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에게 유다의 요새 성읍과 더불어 은과 금과 보화 등 많은 선물을 주었다. 그러나 왕권은 여호람에게 넘겨주었으니 그가 맏아들이었기 때문이다. 4 여호람은 자기 아버지의 왕위에 올라 자리를 굳힌 다음, 아우들을 모두 칼로 쳐 죽이고 이스라엘의 대신들도 더러 죽였다. 5 여호람은 서른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 동안 다스렸다. 6여호람은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기 때문에, 아합 집안이 하던 대로 이스라엘 임금들의 길을 따라 걸어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7 그러나 주님께서는 다윗과 맺으신 계약 때문에 또 일찍이 다윗과 그 자손들에게 영원히 등불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다윗의 집안을 멸망시키려고 하지는 않으셨다. 8 여호람 시대에 에돔은 유다의 지배에 반란을 일으키고 자기들의 임금을 세웠다. 9 그러자 여호람은 자기 장수들과 모든 병거대를 이끌고 그곳으로  건너갔다. 여호람은 자기 장수들과 모든 병거대를 이끌고 그곳으로 건너갔다. 여호람은 밤에 일어나 자기와 병거대 대장들을 포위한 에돔군을 쳤다. 10 에돔은 유다의 지배에 반란을 일으켜 오늘에 이르렀는데, 리브나가 유다의 지배에 반란을 일으킨 것도 그때다 여호람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11그는 또 유다 산악 지방에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주님들이 불륜을 저지르게 하고 유다를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12 그래서 엘리야 예언자가 그에게 이런 글을 보냈다. 임금님의 조상 다윗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네 아버지 여호사팟과 유다 임금 아사의 길을 따라 걷지 않고 13이스라엘 임금들의 길을 따라 걸었다. 너는 또 아합 집안이 그러하였듯이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불룬을 저지르게 하고 너보다 착한 네아버지 집안의 아우들마저 살해하였다. 14 그러므로 이제 주님이 네 백성과 네 자식들과 아내들, 그리고 네모든 재산을 큰 재난으로 치겠다. 15 그리고 너 자신은 창자에 생긴 병으로 중병을 앓게되고, 마침내 그 병 때문에  나날이 창자가 빠져나올 것이다. 16 주님께서는 여호람을 거슬러 필리스티아인들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셨다.17그들은 유다로 올라와 공격한 끝에 왕궁에 있는 모든 재산을 가져가고 임금의 아들들과 여자들도 데려갔다. 그에게 남은 아들이라고는 막내아들 여호아하즈뿐이었다. 18 이 모든 일이 일어난 다음 ,주님께서 여호람을 치시어 창자에 불치병이 들게 하셨다. 19 세월이 흘러 두 해가 지날 무렵 그는 이병으로 창자가 빠져나와 큰 고통속에서 죽었다. 그러나 백성은 그의 조상들에게 해준 것과는 달리 그를 위해서는 불을 켜 놓지 않았다. 20 여호람은 서른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를 다스리고 애석해하는 이 없이 가고 말았다.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에 묻기는 하였으나 임금들의 무덤에 묻지는 않았다.
제22장( 아하즈야의 유다 통치)
1 예루살렘의 주민들은 여호람의 막내아들 아하즈야를 그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아하즈야의 형들은 아라비아인들과 함께 진영에 쳐들어온 약탈대에게 학살당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여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유다의 임금이 되어 다스렸다. 2 아하즈야는 마흔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탈야인데 오므리의 손녀였다. 3 어머니가 고문관이 되어 악을 저지르게 하였기 때문에 아하즈야도 아합 집안의 길을 따라 걸었다. 4 아버지가죽은 뒤에아합 집안 사람들이 그의 고문관이 되었으므로 그는 그 집안처럼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악한 짓을 저질러 망하고 말았다. 5 그는 그들의 조언에 따라 이스라엘 임금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아람 임금 하자엘과 싸우려고 라못길앗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에서아람인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혔다. 6 요람은 라마에서 아람 임금 하자엘과 싸울 때에 아람인들에게 입은 부상을 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갔다. 이렇게 아합의 아들 요람이 아팠으므로 유다 임금 여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그를 보려고 이즈르엘로 내려갔다. 7 아하즈야가 요람에게 가서 패망하게 된 것은 하느님의 뜻이었다. 아하즈야가 도착하여 요람과 함께 님시의 손자 예후를 만나러 나갔다. 이 예후는 주님께서 아합의 집안을 제게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신 자였다. 8 예후는 아합 집안에 내린 심판을 수행하는 가운데, 유다의 대신들과 아하즈야를 시중드는 그 형제들의 아들들을 발견하고서 그들까지 살해하였다. 9 그러고 나서 예후가 아하즈야를 찾자 사람들이 사마리아에 숨어 있던 아하즈야를 잡아 예후에게 끌고 갔다. 그들은 아하즈야를 죽인 다음, 그래도 그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은 여호사팟의 손자이다!" 하며 그를 묻어 주었다. 그러고 나니, 아하즈야의 집안에는 나라를 다스릴 힘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
(아탈야의 유다 통치)
10 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서는 유다 집안의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11 그러자 임금의 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데려다 놓았다. 여호람 임금의 딸이며 여호야다 사제의 아내인 여호세바가 이렇게 아탈야에게서 요아스를 숨겨 아탈야가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 여호세바는 아하즈야의 누이였던 것이다. 12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여섯 해 동안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하느님의 집에서 숨어 지냈다.
제13장
1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인대장들, 곧 여호함의 아들 아자르야,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 오벳의 아들 아자르야, 아타야의 아들 마아세야, 지크리의 아들 엘리사팟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2 그들은 유다 땅을 돌아다니며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레위인들과 이스라엘 가문의 우두머리들을 모아 예루살렘으로 오게 하였다. 3 그들 온 회중이 하느님의 집에서 임금과 계약을 맺자, 여호야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 여기에 왕자님께서 계십니다. 주님께서 다윗의 자손들을 두고 말씀하신 대로 이분께서 임금이 되셔야 합니다. 4 여러분이 할 일은 이렇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안식일 당번인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삼분의 일은 문지방을 지키고 5다른 삼분의 일은 왕궁을 나머지 삼분의 일은 초석 대문을 지키십시오, 그리고 다른  모든 백성은 주님의  집 뜰에 모이십시오.6 사제들과 그들을 시중드는 레위인들 말고는 아무도 주님의 집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들은 거룩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지만 다른 모든 백성은 주님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7 레위인들은 저마다 무기를 손에 들고 임금님을 에워싸십시오 이집에 들어오는 자는 누구든지 죽여야 합니다. 임금님께서 들어고 나가실 때에도 곁에 있어야 합니다. 8 레위인들과 온 유다 사람들은 여호야다 사제가 명령한대로 다하였다. 여호야다 사제가 근무조들을 해산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저마다 안식을 당번인 부하들뿐만 아니라 안식일 비번인 부하들까지 데려왔다. 9 여호야다 사제는 하느님의 집에 보관된 다윗임금의 창과 작은 방패와 그 밖의 작은 병기를 백인대장들에게 내주었다. 10 그는 또 저마다 제 병기를 손에 든 백성을 모두 주님의 집 남쪽에서 북쪽까지 제단과 주님의 집에 배치하여 임금을 에워싸게 하였다. 11 그때에 사람들이 왕자를 데리고 나와 왕관을 씌우고 증언서를 주면서 그를 임금으로 세웠다. 여호야다와 그의 아들들이 왕자에게 기름을 붓고,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12백성이 뛰어다니는 소리와 임금을 찬양하는 소리를들은 아탈야가 백성이 모인 주님의 집으로 가서 보니; 13임금이 입구에 있는 그의 기둥 곁에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또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쇠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성가책임자들이 악기에 맞추어 찬양 노래를 이끌고  있었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반역!"하고 외쳤다. 14 그때에 여호야다 사제가 군대를거느린 백인대장들을 이끌고 나와 그들에게 분부하였다. "저 여자를 대열 밖으로 끌어내시오 그를 따르는 자가 있거든 칼로 쳐 죽이시오 여호야다 사제는 이미 주님의 집에서 그 여자를 죽이지 마라. 하고 말해두었던 것이다. 15 그들은 그 여자를 체포하였다. 그러고 나서 아탈야가 왕궁의 말문, 입구에 들어서자, 거기에서 그 여자를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의 개혁)
16 여호야다는 자신과 온 백성과 임금 사이에 계약을 맺고 주님의 백성이 되기로 하였다. 17 그 뒤에 온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 것을 허물고 바알 제단들과 그 상들을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18 여호야다는 주님의 집 관리를 레위인 사제들의 손에 맡겼다. 이레위인 사제들에게 다윗은 모세의 법에 쓰인 대로 주님의 집에서 임무를 맡아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고 도 자기 지시에 따라 기뻐 노래 하며 그 일을 하게 하였던 것이다. 19 여호야다는 도 주님의 집 문마다 문지기들을 세워 어떤 경우로든 부정하게 된 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20 그런 다음에 그는 백인대장들과 귀족들과 백성을 다스리는 관리들과 온 나라 백성을 데려왔다. 그리고 그가 주님의 집에서 임금을 모시고 내려오자 그들은 윗대문을 거쳐 왕궁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임금을 왕좌에 않혔다. 21 그래서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탈야가 칼에 맞아 죽은 뒤로 도성은 평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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