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6~17
우슬초·2011. 3. 23. 오후 4:17:19
제16장( 아사가 아람의 도움을 청하다)
1 아사 통치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임금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아무도 유다 임금 아사와 왕래하지못하게 하려고 라마를 세웠다. 2 그러자 아사는 주님의 집과 왕궁 창고에서 은과 금을 꺼내어 다마스쿠스에 있는 아람 임금 벤 하닷에게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3 나와 임금님 사이에 나의 아버지와 임금님의 아버지사이에 맺은 계약이 있습니다.보십시오 임금님에게 은과 금을 보냅니다. 이제 이스라엘임금 바아사와 맺으신 계약을 파기하시어 그를 나에게서 물러가게 해 주십시오, 4 벤 하닷은 아사 임금의 말을 듣고 군대의 장수들을 그에게 보내어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치게 하였다. 그들은 이욘 단, 아벨마임, 납탈리의 모든 양곡 저장 성읍을 쳐부수어었다. 5 이 소식을 들은 바아사는 라마를 세우다 말고 공사를그만 두었다. 6 그러자 아사 임금은 유다인을 모두 데려다가 바아사가 라마를 세우는 데에 쓰던돌과 목재를 옮기게 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것들로 게바와 미츠파를 세웠다.
(하니니 선견자의 예언)
7 그때에 하나니 선견자가 유다 임금 아사에게 와서 말하였다. " 임금님께서 아람 임금에게 의지하시고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 의지하지 않으셨으므로 아람 임금의 군대가 임금님의 손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8 에티오피아인들과 리비아인들도 엄청나게 많은 병거와 군마를 갖춘 대군이 아니었습니까? 그러나 임금님께서 주님께 의지하셨으므로 주님께서는 그들을 임금님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9 주님께서는 당신께 한결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려고 온 세상을 두루 살펴 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임금님께서 이번 일에서는 어리석게 행동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임금님께서는 전쟁을 치르셔야 합니다. 10 그러자 아사는 선견자에게 화가 나서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그 이로 그렇게 성이 났던 것이다. 그때에 아사는백성 가운데에서 다른 이들도 괴롭혔다.
(아사가 죽다)
11 아사의 향적은 처음 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 임금드의 실록에 쓰여 있다. 12 아사는 통치 제삼십구년에 발에 병이 났는데 그병이 매우 깊어 졌다. 그렇게 아픈데도 그는주님을 찾지 않고 의사들을 찾았다. 13 그리하여 아사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었다. 14 임금이 된 지 사십일 년째 되던 해에 죽은 것이다. 사람들은 그가자신을 위하여 다윗 성에 깎아 놓은 무덤에 그를 묻었다. 그들은 향제조술에 따라 만든 온갖 향료로 가득 채운 침상에 그를 눕히고 그를 위하여 아주 큰 불을 켜 놓았다.
제17장( 여호사팟이 유다의 임금이 되다)
1아사의 아들 요호사팟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여호사팟은 이스라엘에 맞서 자신을 튼튼하게 하였다. 2 그는 유다의 모든 요새 성읍에 군대를 배치하고 유다 땅과 자기 아버지 아사가 점령한 에프라임의 성읍들에 수비대를 두었다. 3여호사팟이 자기 조상 다윗이 처음에 걷던 길을 따라 걷고 바알을 찾지 않았으므로 주님께서는 그와 함께 계셨다.4그는 자기 아버지의 하느님을 찾고 그분의 계명에 따라 걸었으며 이스라엘의 행동을 따르지 않았던 것이다. 5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그의 손에서 나라를 튼튼하게 해 주셨다. 온 유다가 여호사팟에게 선물을 바치니, 그의 부와 영광이 대단하였다. 6 그는 용기를 내어 주님의 길을 걸으며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을 유다에서 없애 버렸다. 7 그는 임금이 된 지 삼년째 되던 해에 대신들, 곧 벤 하일, 오바드야, 즈카르야, 나탄엘, 미카야를 유다 성읍들에 보내어 백성을 가르치게 하였다. 8 또 그들과 함께 레위인들, 곧 스마야, 느탄야, 즈바드야, 아사엘, 스미라못, 요나탄, 아도니야, 토비야, 톱 아도니야를 엘리사마 사제와 여호람 사제와 더불어 보냈다. 9 그들은 주님의 율법서를 가지고 유다에서 백성을 가르쳤다. 유다의 모든 성읍을 돌며 백성들을 가르친 것이다.
(여호사팟의 업적)
10 유다 주변에 있는 모든 나라가 주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여호사팟에게 싸움을 걸지 못하였다. 11 필리스티아 사람들은 여호사팟에게 선물을 가져오기도 하고 은을 예물로 가져오기도 하였다. 아라비아인들도 그에게 작은 가축들을 끌고 왔는데, 숫양 칠천 칠백마리와 숫염소 칠천 칠백 마리였다. 12 여호사팟은 세력이 점점 커졌다. 그는 유다에 요새와 양곡 저장 성읍들을 세웠다. 13 이렇게 그는 유다의 성읍들에 많은 일을 하고 예루살렘에는 전사들 그것도 용사들을 배치하였다. 14 그들을 집안별로 사열한 수는 이러하다, 유다 집안에서는 천인대장 아드나 장수와 그의 용사 삼십만 15.16 그 밑에 천인대장 여호하난 장수와 그의 부하 이십팔만, 그 밑에 주님을 위하여 자원하 지크리의 아들 아미스야와 그의 용사 이십만, 17벤야민 집안에서는 용사 엘야다와 그가 거느린, 활과 작은 방패로 무장한 그의 부하 이십만, 18 그 밑에 여호사팟과 그의 무장 군사 십팔만이었다. 19 이들이 임금을 모시는 군사였다. 임금은 그 밖에도 욘 유다의 요새 성읍들에 군사들을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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