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14~15

우슬초·2011. 2. 24. 오전 10:41:23
제14장(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다)
1티로임금 히람이 다윗에게 사신들과 함께 향백 나무와 석수와 목수들을 보내어 다윗에게 궁을 지어 주게 하였다. 2그리하여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튼튼히 세우시고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자기 왕권을 크게 높여 주신 것을 알게 되었다. 3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아내들을 또 맞아들여 아들딸들을 더 낳았다. 4 그가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은 삼무아, 소밥,나탄, 솔로몬, 5.6입하르, 엘리수아, 엘펠렛, 노아 네펙, 야피아, 7엘리사마, 브엘야다, 엘리펠렛이다.
(다윗이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워 이기다)
8 필리스티아인들은 사람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는 소식을 들었다. 필리스티아인들이 다윗을 잡으려고 모두 올라오자, 다윗은 그 보고를 듣고 그들 앞으로 나갔다. 9 그때에 필리스티아인들은 이미 르파임 골짝기로 와서 그곳을 공격하고 있었다. 10 다윗이 하느님께 "필리스티아인들을 치러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그들을 제 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하고 여쭈어 보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11 그래서 다윗은 바알 프라침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그들을 쳐부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큰물로 무너뜨리듯, 하느님께서는 내 손으로 원수를 무너뜨리셨다.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바알 프라침이라 하였다. 12 필리스티아인들이 그곳에 자기 신상들을 버리고 갔으므로 다윗은 그것들을 불에 태워 버리라고 분부하였다. 13.14 필리스티아인들이 다시 그 골짜기를 공격하였다. 다윗이 다시 하느님께 여쭈어 보자, 하느님께서 그에게이렇게 이르셨다. 그들을 쫓아 바로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발삼 향나무 숲 맞은쪽에서 그들에게 다가가라, 15발삼 향나무 꼭대기에서 발걸음 소리가 드리거든, 그때에 나가서 싸워라 하느님이 앞장서 나가 필리스티아인들의 군대를 칠 것이다, 16다윗은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여 기브온 에서 게제르까지 피리스티아 군대를 쳤다. 17 다윗의 명성이 모든 나라에 퍼져 나갓으며 주님께서는 모든민족들이 그를 두려워하게 하셨다.
제15장(계약 궤를 옮길 준비를 하다)
1 다윗은 다윗 성에 자기가 살 궁를지었다. 또 하느님의 궤를 모실 곳을 마련하고 천막을 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2레위인들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의 궤를 멜수 없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선택하시어, 그들이 영원히 주님의 궤를 메게 하셨고 당신을 위하여 봉직하게 하셨다. 3 다윗은 자기가 마련한 곳에 주님의 궤를 모셔 오려고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에 불러 모았다. 4다윗이 모아들인아론의 자손과 레위인들은 이러하다. 5 크핫의 자손으로는 유리엘 수령과 그의 형제 백이십 명, 6므라리의 자손으로는아사야 수령과 그의 형제 이백이십 명, 7 게르솜의 자손으로는 요렝 수령과 그의 형제 백삼십 명,8 엘리차판의 자손으로는 스마야 수령과 그의 형제 이백 명, 9헤브론의 자손으로는 엘리엘 수령과 그의 형제 여든 명, 10 우찌엘의 자손으로는암미나답 수령과 그의 형제 백십이명이다. 11 다윗은 차독 사제와 에브야타르 사제 레위인들이 우리엘, 아사야, 요엘, 스마야, 엘리엘, 암미나답을 불러, 12이렇게 일렀다. 그대들은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니, 형제들과 함께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궤를 내가 마련해 놓은 곳으로 모셔오시오13지난번에는 그대들이 그 궤를 메지 않았기 때문에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를 내리치셨소 우리가 그 궤를 법규대로 다루지 않은 탓이오, 14 그래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궤를 모셔 오려고 자신을 거룩하게 하였다. 15 레위의 자손들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모세가 명령한 대로 하느님의 궤를 채에 꿰어 어깨에 메었다. 16 다윗은 레위인 수령들에게 일러 그들 형제 가운데에서 성가 책임자들을 임명하게 하고 수금과 비파와 자바라 같은 악기를 연주하여 흥겨운 소리를 드높이게 하였다. 17 레위인들은 요엘의 아들 헤만과 그의 동기 가운데에서 베레크야의 아들 아삽을 임명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형제들인 므라리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쿠사야의 아들 에탄을 임명하였다. 18그들과 더불어, 두번째 서열에 속한 형제들로서 즈카르야, 벤 야아지엘, 스미라못, 여히엘, 운니, 엘리압, 브나야, 마아세야, 마티트야, 엘리프레후, 미크네야, 그리고 문지기들인 오벳 에돔과 여이엘이 임명되었다. 19성가 책임자들인 헤ㅣ만 아삽, 에탄은 청동 자바라를 치고, 20즈카르야, 아자엘,스미라옷, 여히엘, 운니, 엘리압, 마아세야, 브나야는 알라못에 맞추어 수금을 뜯었으며, 21 마티트야, 엘리플레후, 미크네야, 오벳 에돔, 여이엘, 아자즈야는 스미닛에 맞추어 비파를 탔다. 22레위인들의 음악 감독 크난야가 음악을 이끌었다. 그가 음악을 잘 이해하였기 때문이다. 23베레크야와 엘카나는 궤를 지키는 문지기였다. 24사제들 가운데 스반야, 요사팟, 느탄엘, 아마사이. 즈카르야, 브나야, 엘리에제르는 하느님의 궤앞에서 나팔을 부는 나팔수였다. 오벳 에돔과 여히야도 궤를 지키는 문지기였다.
(계약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
25 다윗과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천인대장들이 오벳 에돔의 집에서 주님의 계약 궤를 모셔오려고 기뻐하며 그곳으로 갔다. 26 하느님께서 주님의 계약 궤를 멘 레위인들을 도와주셨기 때문에 그들은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제물로 바쳤다. 27 다윗과 궤를 멘 모든 레위인과 성가 책임자들과 음악 감독 크난야는 아마포 겉옷을 입고 있었다.  다윗은 또 그위에 아마포 에폿을 걸쳤다. 28온이스라엘은 함성을 올리고 뿔 나팔과 나팔을 불며 자바라를 치고 수금과 비파를 타면서주님의 계약 궤를 모시고 올라갔다. 29 주님의 계약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갈 때 다윗 임금이 껑충껑충 뛰며 춤추는 것을 사울의 딸 미칼이 창문으로 내려다보고 속으로 그를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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