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10~11

우슬초·2011. 2. 22. 오전 10:31:47
제10장(사울이 죽다)
1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왔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도망치다가, 길보아 산에서 살해되어 쓰러졌다. 2 필리스티아인들은사울과 그의 아들들 뒤에 바짝 따라붙어, 사울의 아들들인 요나탄과 아비나답과 말키수아를쳐 죽였다, 3 사울 가까이에서 싸움이 격렬해졌다. 그러다가 적의 궁수들이 사울을 발견하였다. 사울은 그 궁수들에게 부상을 입었다. 4 사울이 자기 무기병에게 명령하였다. "칼을 뽑아 나를 찔러라, 그러지 않으면 할례받지 않은 저자들이 와서 나를 희롱할 것이다. 그러나 무기병은 너무 두려워서 찌르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 칼을 세우고 그 위에 엎어졌다. 5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무기병도 칼 위에 엎어져 죽었다. 6그리하여 사울이 죽고 또 그의 세 아들을 비롯하여 사울의 온 집안이 다 죽고 말았다. 7 군사들이 도망치고 사울과 그 아들들이 죽는 것을 보고, 골짜기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도 모두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쳤다, 그러자 필리스티아인들이 거기에 와서 살았다. 8 그 이튿날 필리스티아인들이 와서 살해된 이들의 옷을 벗기다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길보아 산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9 그들은 사울의 옷을 벗기고 그의 머리와 갑옷을 거둔 다음 필리스티아인들의 땅 곳곳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저희 우상들과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10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의 갑옷을 자기들의 신전에 보관하고 머리는 단곤 신전에 매달아 놓았다. 11온 야베스 길앗은 필리스티아인들이 사울에게 한 모든 일을 전해 들었다. 12 그러자 그곳의 용사들이 모두 나섰다. 그들은 사울의 시신과 그 아들들의 시신을 거두어 야베스로 모셔다가 그들의 뼈를 야베스에 있는 향엽수나무 밑에 묻고 이레 동안 단식하였다.
(사울이 죽은 이유)
13사울은 주님을 배신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죽었다. 그는 주님의 분부를 따르지 않아 주님을 배신하고 영매를 찾아 문의 하면서도 14 주님께는 문의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그를 죽게 하시고 이사이의 아들 다윗에게 나라를 넘겨주셨다.
제11장(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다)
1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으로 다윗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의 골육입니다. 2전에 사울이 임금이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출전하신 이는 임금님이셨습니다. 또한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고 이스라엘 백성의 영도자가 될 것이다. 하고 임금님께 말씀하셨습니다. 3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원로들이 모두 헤브론으로 임금을 찾아가자, 다윗은 헤브론에서주님 앞으로 나아가그들과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그들은 사무엘을 통하여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
(다윗이 예루살렘을 점령하다)
4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거르리고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다. 그곳에는 그 땅의 주민 여부스족이 있었다. 5 여부스 주민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이곳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다윗은 시온 산성을 점령하였다. 그곳이 바로 다윗 성이다. 6 그때에 다윗이 말하였다. "누구든지 제일 먼저 여부스족을 쳐 죽이는 이가 우두머리와 장수가 될 것이다. 그러자 츠루야의 아들 요압이 제일 먼저 올라가 우두머리가 되었다. 7 다윗은 그 산성에 살았다. 그리하여 그곳을 다윗, 성 이라고 하였다. 8 다윗은 밀로에서부터 한 바퀴 돌아가며 성을 쌓았는데, 성의 나머지 부분은 요압이 복구하였다. 9 다윗은 세력이 점점 커졌다. 만군의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다윗의 용사들)
10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의 우두머리들은 이러하다 이들은 이스라엘을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다윗이 임금이 되도록, 온 이스라엘과 함께 그의 왕권을 뒷받침해 준 이들이다. 11 다윗이 거르린 용사들의 명단은 이러하다 하크모니의 아들 야소브암은 세 용사 가운데 우두머리였다. 그는 한 전투에서 삼백 명에게 창을 휘둘러 그들을 모조리 죽인 사람이다. 12 그 다음으로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아자르가 있었는데, 그도 세 용사 가운데 하나다. 13 피리스티아인들이 싸우려고 파스 담임에 모였을 때, 그는 다윗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거기에는 보리가 무성한 밭 한 뙈기가 있었다. 이스라엘 군대가 필리스티아인들을 피하여 달아나는데도, 14그는 밭 한가운데에 버티고 서서, 그곳을 지키며 필리스티아인들을 쳐 죽였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큰 승리를 이루어 주셨다. 15 삼십 인의 우두머리 가운데에서 세 사람이 바위를 타고 아둘람 동굴에 있는 다윗에게 내려갔는데 필리스티아 군대는 르파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16 그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었고 필리스티아인들의 수비대는 베들레헴에 있었다. 17 다윗이 간절하게 말하였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저수 동굴에서 물을 가져다가 나에게 마시도록 해 주었으면!"18 그러자 그 세 사람이 필리스티아인들의 진영을 뚫고,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저수 동굴에서 물을 길어 다윗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마다하고 주님께 부어 바치며 말하였다. 19" 이 물을 마시는 것은 나의 하느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목숨을 걸고 가져온 이 부하들의 피를 내가 어찌 마시겠느냐?" 그러면서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마다하였다. 그 세 용사가 바로 그런 일을 하였다. 20 요압의 아우 아비사이는 삼십 인 부대의 우두 머리였다. 바로 그가 창을 휘둘러서 삼백 명을 찔러 죽였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세 사람 가운데에 들지 못하였다. 21 그는 삼십 인 가운데에서 큰 명성을 떨쳐 그들의 장수가 되었지만 ,그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다. 22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캅츠엘 출신으로 큰 공을 세운 용감한 사람이었다. 그는 모압의 두 전사를 쳐 죽이고 또 눈 오는 날 저수 도울 속으로내려가 사자를 쳐 죽였다. 23그리고 그는 키가 다섯 암마나 되는 이집트인을 쳐 죽였다. 그 이집트인은 손에 베틀 용두 머리 같은 창을 들고 있었으나, 브나야는 막대기만 가지고 내려가 이집트인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찔러 죽였다. 24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들을 하여 세 용사와 함께 이름을 날렸다. 25 그는 삼십 인 가운데에서 큰 명성을 떨쳤지만  그 세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다. 다윗은 글르 호위대장으로 삼았다. 26 군대의 용사들은 이러하다 요압의 아우 아사엘, 베들레헴 출신 도도의 아들 엘하난, 27.28하롯 사람 삼못, 플론 사람 헬레츠, 트코아 사람 이케스의 아들 이라, 아나톳 사람 아비에제르, 29 후사 사람 시브카이. 아호아 사람일라이. 30느토파 사람 마하라이, 느토파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렛, 31벤야민의 자손들에게 속한 기브아 출신 리바이의 아들 이타이. 피르아톤 사람 브나야, 32가아스 계곡 출신 후라이, 아라바 사람 아비엘, 33.34바하룸 사람 아즈마웻 사알본 사람 엘야흐바, 기존 사람 하셈, 하라르 사람 사게의 아들 요나탄, 35 하라르 사람 사카르의 아들 아히암, 우르의 아들 엘리팔, 36므케라 사람 헤페르, 플론 사람 아히야. 37.38 카르멜 사람 헤츠로, 에즈바이의 아들 나아라이. 나탄의 동기요엘, 하가르의 아들 밉하르, 39암몬 사람 첼렉, 츠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병인 브에롯 사람 나하라이, 40 예테르 사람이라, 예페르 사람 가렙, 41.42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 아흘라이의 아들 자밧, 르우벤인들의 우두머리로서 삼십 인 부대를 거느리던 르우벤 사람, 곧 시자의 아들 아디나, 43.44 마아카의 아들 하난, 메텐 사람 요사팟, 아스타롯 사람 우찌야, 아로에르 사람 호탐의아들인 사마와 여이엘 45시므리의 아들 여디아엘, 그의 아두 티츠 사람 요하, 46마하우 사람 엘리엘, 엘나암의 아들 예리바이와 요사우야 ,모압 사람 이트마, 47 엘리엘, 오벳 초바 사람 야아시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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