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하)8~10

우슬초·2010. 12. 1. 오전 11:17:55
제8장( 다윗이 여러 전쟁에서 승리하다)
1그 뒤에 다윗은필리스티아인들을 쳐서 굴복시키고,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메틱 암마를 빼앗았다.2그는 또 모압을 치고 그들을 땅에 눕힌 다음 줄로 쟀다. 두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죽이고, 한 줄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살려 주었다. 그러자 모압은 다윗의 신하가 되어 조공을 바치게 되었다. 3 다윗은 르홉의 아들 ,초바 임금 하닷에제르가 유프라테스 강 가에자기 세력을 일으키러 갈때 그를 쳐서,4 기병 천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았다. 그러고 나서 병거 백대를 끌 말만 남겨 놓고, 나머지 말은 모두 뒷다리 힘줄을 끊어 버렸다. 5 다마스쿠스의 아람인들이 초바 임금 하닷에제르를도우러 오자. 6 다윗은 아람이 이만 이천 명을 쳐 죽이고,6 다마스쿠스의 아람인들가운데에 수비대를두었다. 그리하여 아람인들도 다윗의 신하가 되어 조공을 바쳤다. 주님께서는 다윗이어디를 가든지 도와주셨다. 7 다윗은 하닷에제르의 신하들이 가지고 있던 금방패들을 거두어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 8 또한 다윗 임금은 하닷에제르의 성읍 베타와 베로타이에서 매우 많은 청동을 거두었다. 9 하맛 임금토이는 다윗이 하닷에제르의 군대를 모두 쳐부수었다는 소식을 듣고, 10 자기 아들 요람을 다윗 임금에게 보내어 문안하고, 다윗이 하닷에제르와 싸워 그를 쳐부순 것을 축하하였다. 토이는 하닷에제르와 전쟁 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은 기물과 금 기물과 청동 기물들을 보내왔다. 11 그래서 다윗 임금은 이것들도 그가 정복한 모든 민족들에게서 거둔 은과 금과 함께 주님께 바쳤는데 12 그것들은 아람과 모압과 암몬의 자손들과 필리스티아인들과 아말렉에서거둔 것과 초바 임금 르홉의 아들 하닷에제르의 전리품에서 떼어 놓은 것이었다. 13 다윗은 돌아오는 길에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인 만 팔천 명을 쳐 죽여 이름을 떨쳤다. 14 그는 에돔에도 수비대를 두었다. 에돔 전지역에 수비대를 두자 에돔 전체가 다윗의 신하가 되었다. 주님께서 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주셨다.
( 다윗의 관리를)
15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모든 백성에게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였다. 16츠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 지휘관이었고, 아힐롯의 아들 여호사팟은 기록관이었다. 17 아히툽의 아들 차독과 에브야타르의 아들 아히멜렉은 사제였고 스라야는 서기관이었다. 1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크렛족과 펠렛족을 지휘하였다. 다윗의 아들들은 사제였다.
-다윗왕위의 계승-
제9장( 다윗이 요나탄의 아들에게 호의를 베풀다)
1 하루는 다윗이 물었다. " 사울 집안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탄을 기억하여 그에게 자애를 베풀고자 한다." 2 마침 사울 집안에 치바라는 종이 하나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를 다윗에게 데려왔다. 임금이 " 네가 치바냐?" 하고 물으니, 히바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 그러자 임금은 " 사울 집안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이 없느냐? 그에게 하느님의 자애를 베풀고자 한다." 하고  말하였다. 치바가 임금에게 " 요나탄의 아들이 하나 있는데 두 다리를 접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4 임금이 치바에게" 그가어디에 있느냐?" 하고 묻자, " 그는 로 드바르에 사는암미엘의 아들 마키르의 집에 있습니다. "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5 다윗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로드바르에 사는 암미엘의 아들 마키르의 집에서 그를 데려왔다. 6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탄의 아들인 므피보세은 다윗에게 와서 엎드려 절하였다. 다윗이 " 므피보셋아!" 하고 부르자, " 예 당신 종이 여기 있습니다." 하고 므피보셋이 대답하였다. 7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아버지 요나탄을 기억하여 너에게 자애를 베풀고자 한다 너의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땅을 너에게 돌려주겠다, 그리고 너는 늘 내식탁에서 음식을 먹어라." 8 그러자 므피보셋이 절하며 말하였다. " 당신 종이 무엇이기에 죽은 개와 같은 저를 보살펴 주십니까?" 9 임금이 사울의 시종 치바를 불러 말하였다. " 내가 사울에게 속한 모든 것과 그의 집안에 속한 모든 것을 네 상전의 아들에게 주었으니 10 너는 그를 위해서 네 자식들과 종들을 거느리고 그 밭을 갈고 거두어들여, 네 상전의 아들이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마련하여라, 그러나 네 상전의 아들 므피보세은 늘 나의 식탁에서음식을 먹을 것이다. " 치바에게는 아들 열 다섯 명과 종 스무 명이 있었다. 11 치바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 당신 종은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이 종에게 분부하신 대로 다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므피보셋은 왕자들 가운데 하나 처럼 다윗의 식탁에서 음식을 먹었다. 12 므피보셋에게는 미카라는 어린 아들이 있었다. 치바의 집에 사는 사람은 모드 므피보셋의 종이 되었다. 13 므피보셋은 예루살렘에서 살며 늘 임금의 식탁에서 음식을 먹었다. 그는 두 다리를 절었다.
제10장( 다윗이 암몬과 아몬을 쳐부수다)
1그 뒤에 암몬 자손들의 임금이 죽자, 그의 아들 하눈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2 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자애를 베풀었듯이;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자애를 베풀어야겠다. 하고 생각하엿다. 그래서 다윗은 신하들을 보내어 그에게 그의 아버지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자 하였다.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들의 땅에들어가자, 3 암몬 자손의 장수들이 그들의 주군 하눈에게 말하였다. " 다윗이 조문 사절들을 보냈다 해서 임금님께서는 그가 부왕께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보십니까? 이 성읍을 샅샅이 살피고 염탐하여 이곳을 뒤엎으려고 다윗이 자기 신하들을  임금께 보낸 것이 아니겠습니까?" 4 그래서 하눈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턱수염을 절반씩 깎아 버리고, 예복도 엉덩이 부분까지 절반씩 잘라 낸 뒤에 돌려보냈다. 5 사람들이 이 사실을 다윗에게 보고하자, 임금은 그들이 심한 모욕을 당하였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그대들의 턱수염이 다 자랄 때까지 예리코에 머무러 있다.가 돌아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6 암몬 자손들은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을 사게 된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암몬 자손들은 사람을 보내어, 벳 르홉의 아람인들과 초바의 아람인 보병 이만 명, 천 명의 군사를 거느린 마아카 임금, 그리고 톱 사람 만 이천 명을 고용하였다. 7 다윗이 이 소식을 듣고 용사들로 이루어진 부대 전체를 요압과 함께 보냈다.8 그러자암몬 자손들이 밖으로 나와 성문 어귀에서 전열을 갖추고 초바와 르홉의 아람인들, 톱 사람들, 그리고 마아카도 따로 들판에 전열을 갖추었다. 9요압은 전선이 자신을 상대로 앞뒤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모든 정병 가운데 일부를 골라 아람인들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게 하였다. 10 그리고 나머지 군사들은 동생 아비사이의 손에 맡겨 암몬 자손들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게 하였다. 11 그런 다음에 요압이 말하였다. " 만일 아람인들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도와야 한다 암몬 자손들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너를 도우러 가겠다. 12 용기를 내자, 주님께서는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이루실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의 군대가 아람인들과 싸우러 나아가니. 아람인들은 요압 앞에서 도망쳤다. 14 아람인들이 도망치는 것을 본 아몬 자손들도 아비사이 앞에서 도망쳐 성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요압은 암몬 자손들과 싸우기를 그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15 아람인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에게 패배한 것을 보고 한테 모였다. 16 하닷에제르가 사람을 보내어 강 건너에 있는 아람인들을 출전시키니. 하닷에제르 군대의 장수 소박의 지휘 아래 그들이 헬람에 이르렀다. 17 이 소식을 들은 다윗도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여 요르단을 건너가서 헬람에 이르렀다. 그러자 아람인들이 다윗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고 그와 싸웠다, 18 그러다가 아람인들이 이스라엘앞에서 도망쳤다. 다윗은 아람인들의 병거병 칠백 명과 기병 사만 명을 죽였다. 그러고 나서 그가 군대의 장수 소박을 내리치니 소박이 그자리에서 죽었다. 19 하닷에제르를 따르던 모든 임금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에 패배한 것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한 뒤에 이스라엘을 섬겼다. 그리고 아람인들은 두려워서 더 이상 암몬 자손들을 돕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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