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신비 4단
오미연
2009. 3. 22. 오후 7:22:13
오미연
2009. 3. 22. 오후 7:22:13
사순 제 4주일 <장미주일> 제목 빛
피투성이가 된 당신은/ 십자가로 또 넘어지고 넘어지십니다./ 찬란히 빛나야 할 면류관은 가시관으로/ 피로 내를 이루듯....../ 모든 고초를 감내하며/ 공꽁 얼어붙은 대지를 녹여
만물을 소생시키듯이/ 저희에게 영원한 빛으로 오시는 당신/차가워진 저희 마음을 / 당신의 피로서/ 따뜻한 가슴으로/미소짓는/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2009년 3월 22일 헌화회 최복순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