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에 사용된 꽃말
:아네모네의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단념입니다
참고로 아네모네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
아네모네의 이름은 바람을 뜻하는 그리스어 Anemos에서 유래하였답니다.
그리스 신화에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사랑한 아도니스가 죽을 때 흘린 피에서 탄생한 꽃이
아네모네 라고 합니다
바람의 신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바람꽃 이라는 별명이 있는 아네모네의 이야기꽃의 여신
플로라의 시녀 중에서 아네모네라는 시녀가 있었습니다 .
미모가 뛰어난 아네모네는 바람의 신 제프로스와 사랑을 하였답니다.
제프로스는 플로라의 남편이었습니다 플로라는 두 사람이 사랑하는 것을 알고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아네모네를 멀리 떨어진 포모노 궁전으로 보냈답니다.
그러나 제프로스는 플로라의 눈을 속이며 아네모네가 있는 곳을 찾아가서 사랑을
나누곤 하였습니다.
어느 날 플로라는 제비로 변신하여 두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플로라는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을 떼어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네모네를 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꽃이 아네모네랍니다.
아네모네가 꽃이 되어 버리자 바람의 신 제프로스는 그녀를 잊지 못하여
봄이 되면 언제나 부드러운 바람을 보내어 꽃이 피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람꽃이라는 별명이 생겼답니다...
(친환경 미생물 연구회에서 김현남님의 글을 옴겼습니다)
[출처] 슲은 아네모네의 꽃말.|작성자 토종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