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토요일 오후부터 가을비?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행부는 최종점검을 하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당일 아침까지도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첫게임이 끝날무렵부터 개기 시작하여 축구하기 좋은 날씨로 변했습니다.
A구장 첫게임인 사당과 낙성대(2:0)의 경기 시작으로 16강,8강,4강 결승전 팀이 확정되고, A구장에선 8강에서 가회동을 이기고 올라온 마천동 성당이 결승에 진출했고, B구장에선 난곡이 포이(1:0)를 이기고 결승에 안착하였습니다.
사당동 주임 신부님과 각본당(논현,사당)사목회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8강전부터 쉴세없이 뛰어온 마천이 최선을 다하였지만 역부족으로 난곡이 1:0으로 신승을 올려 이번대회 우승을 차지하여 본당의 명예를 빛냈습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