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틀 남았습니다...오실때 "신분증" 꼭 지참하시고.....

김상현

2005. 11. 4. 오후 12:24:10

찬미 예수님!

 

결실에 계절에 이번대회에 참석해주신 각 본당의 회장님이하 형제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현 집행부는 전 집행부의 과오와 불투명한 회계처리로 인하여 불신임한 많은 본당의 형제님께서 추대하여 현 집행부가 구성되어 이번대회까지 왔습니다.

무산된 평방대회를 회장님의 사비로 치뤘으며, 평방 이사장 주교님께 반성의 공문도 보내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결국 돌아온 대답은 모든 대회의 평방이란 로고와 협찬은 "보류'였습니다.

관망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 연합회는 신자로서의 긍지와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쳐야 합니다.

 

양보와 배려로 경기중 넘어지고 부딪치고 하면 일으켜 세워주고 사과하고 하는 진정한 종교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때 입니다.

우리가 노력할때, 그 결과가 평방이든,서울대교구든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겁니다.

이번대회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오늘 금요일,낼 토요일 이틀 남았습니다.

출전선수 모두는 내일 특전미사에 꼭 참석하시고 다시한번 용서와 화해와 친교의 축제의 장으로 이번대회가 성황리에 끝났으면 합니다.

 

모든 형제님께서는 불상사 없이 원만하고 친교로서 끝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이글이 마지막이 될 수 도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서울대교구 축구단 연합회

집행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