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과거에 김연섭야고보 공항회장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반성과 자숙하는... 그래서 더욱더 발전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퍼왔습니다.
이하 퍼온글
찬미예수님
9/12(일) 우천중에도 열심히 운동하신 모든 회원 여러분 이제는 몸들이 풀리셨나요.
저는 공항동성당 총무 김연섭(야고보) 심판단 1기 간사입니다.
(일원동) 서울시 탄천하수처리장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9경기 선심을 보면서 느낀 점을 몇자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극기훈련하는 기분으로 쉬는 시간없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약속된 선심 두분이 사전 연락없이 불참하는 바람에 강행군하는 기분으로 선심에 임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운동장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았고 술 주자 주님과 계시는 형국이였습니다.
왜그리 많은 회원들이 조급증에 걸려있는지 지면 큰일이 나는지 아니면 신자 박탈당하는 제도가 있는지 선후배 도 없고 위아래도 없고 오직 승부만 존재하는 하루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제도가 있으면 뭐합니까? 사람들이 무시하면 효력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나이 드신분들은 각 본당에서 책임있는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왜 그리 말도 많은지 또 젊은 신자분들은 의욕이 넘쳐서 그런지 왜 그리 욕도 잘하는지 이건 축구가 아니라 죽기살기 운동???????????????????????????????
축구는 조금은 몸싸움도 하고 불리하면 작전상 선의의 반칙도 하는 아주 남성다운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심판이 있어서 서로 공평하게 게임을 진행하지요.
반칙하면 반칙 했다고 욕하고(그런 선수는 혼자 노세요) 약간의 몸싸움 한것 반칙 불어주지않으면 심판한테 격렬히 항의하고(이런분들은 혼자 무용이나 하세요) 어디 심판이 신이나 됩니까? 봉사하는 사람 감사의 인사는 못할망정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카톨릭 축구단 회원들의 의식 수준 우리한번 반성합시다.
(일원동)경기에서는 선수들과 심판진과는 불미스런 모습은 없었지만 각 성당 회원들과의 모습에서 느낌점)
어디 우리가 남인가요.
주님안에 지역을 떠나 모두 형제입니다.
조금은 생각하는 운동을 합시다.
남들이 우리의 경기 모습 보면서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수준높은 카톨릭적 페어플레이 합시다.
각 성당 회장단 회원 여러분 기본적인 소양이 되지 않은 분은 출전을 자제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분들 때문에 욕먹어요.)
9/19(일) 출전하는 회원 여러분
복음 전파하는 마음으로 운동에 임합시다.
심판단 1기 간사
김연섭(야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