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금번 대회에 참석해 주신 각본당의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치뤄진 이번 대회는 17개팀에서 16개팀으로 조정되어(한개팀 불참)토너먼트로 치뤄졌습니다.
대회를 하루 남기고 불참을 선언하면서 회비 사용에 대하여 왈가왈부하고....
도대체 뭐가 잘못되고 문제가 있는지 현 집행부는 알수가 없네요.그저 분하고 억울할 뿐 입니다.
어떻게든 꺼져가는 연합회를 살리려는 현 집행부에 찬물을 사정없이 뿌리네요
전화로 뒤에서 그러지 마시고 앞에(회의)서 당당하게 이야기하면 않될까요?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습니다.
어떤팀이라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참가한 본당은 다 아시겠지만요
아무튼
금번대회는 준비를 철저히 하고 대회에 임한 종로성당과 대치동 성당의 첫게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식전으로 치뤄진 종로와 대치는 모두 열심히 싸웠지만 결과는 대치의 추첨승이었습니다.
종로성당의 김정현이시도로회장님은 굉장히 안타까워 하셨지만 현재 공석인 5지구(E그룹)장으로 임명되어
약간의 위안을 삼으셨습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 참가본당 회장단의 "우리의 다짐"과 연합회 부회장의 체육인헌장으로 개회를 선언하며,제6회 서울대교구 축구단연합회 추계축구대회는 막을 열었습니다.
참가팀중 제일먼저 도착한 어린이나 자매님이 시축을 하기로한 이번 대회는 포이동성당 장동혁요한 어린이가 시축을 했으며 부상으로 축구공 한개를 얻었습니다.
A구장 첫게임은 모본당의 불참으로 오금동성당이 부전승으로 제일먼저 8강에 안착하며 숨고르기를 하였습니다.이어진 게임에서는 견진성사를 앞두고 출전한 일원과 공항의 경기로 공항이 1:0으로 신승하며 8강에 안착하였습니다.
여기에 일원은 선수 4명의 견진성사로 대회에 참가하기에 곤란하였으나 대회추첨까지 치뤄진 마당에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이기거나 지더라도 한게임밖에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약속 아니 신의를 지켜주신 일원본당의 회장님이하 전 형제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또 공항동성당은 50대회원이 없어 10명으로 싸웠습니다. 그결과 이번대회에 신설된 최우수모범단체상의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폐회식까지 지켜봤음)
A구장과 B구장에서 치열하게 대회에 임하면서 불상사 없이 대회를 원만히 치룬 결과 준결승에서 난곡을 물리치고 올라온 포이B와 첫게임 부전승으로 올라와 준결승에서 사당에게 신승하고 올라온 오금동성당이 결승에서 격돌하였습니다.
너무도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도 불미스런 행동이나 욕설이 없는 깨끗한 승부였기에 더욱더 멋진 경기였습니다.
준결승전도 마찬가지였습니다.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서로 격려하고 화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치뤄진 결승전에서 오금동성당이 포이동성당B를 어려게 누르고 감격의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단체상 내역
우승은 오금동성당
준우승 포이동성당B
공동3위 사당동,난곡동 성당
최우수모범단체상 공항동성당
이상이며 개인상 시상은 최우수MVP는 오금동성당의 권영원 미카엘형제님께 돌아갔습니다.
한해의 대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약오르기도 합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시기와 질타 속에서도 굳굳하게 견뎌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회가 남았습니다.
현집행부는 처음에 다짐하고 언급했듯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모든걸 처리했다고 단언합니다.
매대회를 개최할때마다 다리품 팔아가며 예전에 몇백만원씩하던 트로피를 몇십만원에 제작하였으며,집행부 회동시에도 저녁식사를 개인돈과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하여왔습니다.
과거의 집행부가,어떤개인이 어떻게 했든 모두 용서하고 이해하며 연합회를 살리려는 노력뿐 이었습니다.
이번대회를 끝으로 현 집행부는 일괄사퇴 할 예정입니다.
차기 집행부는 어느 누가 되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누구든 집행부라는 마음가짐으로 서로 도와가며,배려할때 서울대교구축구단연합회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많이 신경써주신 각본당의 회장님과 총무님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경기 결과는 추후 앨범에 사진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