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연합회 축구 대회를 마치고 3부 -마지막회-

엄인환·2012. 5. 22. 오후 5:29:40
3부가 넘 늦어서 죄송 합니다...

이 넘이 게을러서 그럼니다..  양해 부탁요...

약 한달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  기억이 날까 모를겟음 ..  요사이 치매끼가 생겨서 ... 제가 좀 나이가 되거든요..ㅋㅋ)

결승전 ( 마천 vs 포이 A ) 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결승전 다운 한판이었고요...  ( 일단 견족?? 이 양팀 선수 모두 없습니다..)

전반전 -  주심의 콜이 약간씩 늦어 불안했습니다...

                 결승전이라 나라도 없던 승부욕이 생길 텐데... 혹시 사고나면 ㅠㅠ

                포이동이 한골을 넣어 1:0으로 리드한 상태에서 전반전이 끝나고,

                마천의 최종스위퍼가 심판의 콜 문제를 제기하여 ,,  후반에는 심판위원장이 주심을 보게 되었다..

후반전 -  만회할려는 팀과 지키려는 팀의 숨막히는 혈전? 아니 혈전 까지는 아니고,

                 신경이 날카로워진 양팀의 사내다운 승부의 세계... 

                ( 나도 저 안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울 팀은 앞으로 5년뒤면 강팀이 됨..
                   5년 뒤에 살아 있을려나..ㅋㅋ)

                후반 종료 10분전 즈음에 나의 실수가 나왔다...

               코너부근에서 터치아웃이 되어 마천의 드로인을 나의 부심기는 코너를 찍고 있었다...

               마천의 코너킥을 하기전 난 부심기를 흔들어 드로인으로 정정을 하였는데...

               주심이 정정하여 드로인 하라고 하자...

               리드당하고 있는 마천팀의 항의가 거세졋다...
 
               우승이라는 것에 대한 갈망과 승부욕은 이해하겠는데,  주심과의 언쟁은 좀 넘 심했슴...

               주심과 마천팀간에 나의 실수로 인하여 벌어진 험악해진 분위기를 수습하느라고

               이리저리 실수를 말하며 양해를 구했다.... 

               이미 벌어진일.... ( 난 넘 난감했슴)

               여하튼 후반전을 마치고 1:0 으로 포이동 성당이 우승을 했습니다..( 추카추카)

 4.29 연합회 축구대회를 마치며...

마천성당팀과 포이동 성당팀이 넘 부러 웠다....

승패를 떠나서... 결승전에 올라 간것만으로도 기쁜일이 아닌가 ....

마천동 축구회원님들--- 준우승의 축하를 드립니다... ----

울팀은 넘 젊은피가 많아서리 참가 하는데 의의를 가졋다...

경기진행하신 모든 형제님들 정말 수고 하셧습니다...

일단 고생하시고 수고하신거를 베이스로 깔고 약간의 총평을 하겠습니다...

물론 이건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심판의 육성 :  주심및 부심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모든 갈등의 근원은 심판이라고 전 생각됩니다...

                               과열되지 않고 정겹게 게임을 즐길수 있게 원활한 진행은 심판의 몫입니다...

                               ( 대한 축구협회 3급 심판 자격증 시험이 있습니다.. 교육받는데 10,000원입니다..
                                  6일교육입니다.. 거의 토,일 8시간씩...
                                  작년에 저도 교육을 받았는데 축구에 굉장히 유익한 교육입니다...)

2.  시간 관념 :   이야기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3.  번외게임 :  축구의 토너먼트에 떨어진 팀끼리 번외게임을 주최측에서 마련해 주시어, 

                          폐회식까지 모든팀이 계셧으면 좋겠습니다..

4. 번외게임이 힘들면 상품권 추첨을 축구게임 하프타임때 간간히 하면,  

    폐회식때 많은 형제님을 볼수 있지 않을까요?

5.  참가비 대비 획득품 :  울성당 회장님께 이얘기 했다가 된 통 혼났다....

6.  영근형님 수고 하셧어요... 글고 5월20일날 주신 찬조금으로 삼겹살 사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  모두 모두 정말 정말  수고하셧고요   담에 또 만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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