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감

김상현

2007. 4. 24. 오후 9:07:11

귀감!

신림동의 정동식아오스딩 형제의 첫번째 행동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대치동의 부회장님께서 손수 겉옷을 벗으시고 물을 헤치며 공을 꺼내오는 모습입니다.

이후 결승전에도 공이 빠지지 못하도록 대치동 형제들을 배치하였으며, 운동장의 응원석의 담배꽁초까지 줍는 모습을 보여 최우수 모범단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다른 형제님의 귀감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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