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성경쓰기 시작

송창열

2007. 12. 2. 오전 9:36:08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입학을 앞두고 가슴 설레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학년 2학기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입학미사와 피정과 특강들, 봄소풍과 가을 소풍,
교수신부님들의 정성어린 강의과 조모임과 친교들을 통해
예수님과 하나되었던 추억들이 그새 그리워집니다.
 
삼위일체의 신비를 신앙으로 고백하며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시금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한해에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대로
사랑의 이중계명을 잘 실천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예수님의 특별한 축복과 은총을 간구합니다.
 
한가지 알려드립니다.
교회력으로 한해의 첫날인 오늘부터 
클럽 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
 
왼쪽에 있는 게시판의 맨 위에 있는
클럽 성경쓰기를 클릭하신후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Scriptura et Traditio
바로 신앙교육원을 상징하는 로고입니다.
 
성경은 전승과 교회교도권과 함께 가톨릭교회의 보루이자
가톨릭신자들의 긍지라고 만천하에 자랑하고 싶습니다.
 
동참해주실 한분 한분의 사랑과 정성으로
성경한권이 완성되는 날을 함께 고대하며
사랑이신 하느님 안에서 클럽 성경쓰기를 통해
모두 더욱 보람된 새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7년 12월 2일 대림첫주일 아침에
송요한 드림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