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치골성지
김철호·2008. 2. 9. 오후 4:22:14
수리치골은 한국의 천주교 박해시대 때 천주교 신자들이 숨어 살았던 곳이다.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신부인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에게 서품을 준 3대 페레올고 주교
가 조선에 입국한 후 김대건 신부가 새남터에서 순교하고 미리내 (경기도 안성시 양
성면 미산리 소재)에 안장될 무렵인 1846년 11월 2일에 성모성심 심신단체를 조직하
셨던 곳이다. 한국 천주교회의 의미깊은 사적지이다.
1983년 7월 11일에 교황청으로부터 회헌의 승인을 얻어 1984년 2월 2일에 관상과 활
동을 겸한 수원 교구 소속 방인 수녀회를 설립 교령을 받아 수원교구 미리내 성지에
있던 미리내 성모성심수녀회(Sisters of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of Mirinae)
가 수리치골로 옮겨 현재 수리치골 성지를 관리하고 있다.
"너희는 나와 함께 단 한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구나!"-마태오 26.24-
댓글 1
윤일득·2008. 3. 19. 오전 7:10:27
기도 하시는 주님과 기다리는 제자들의 모습이 눈에 선희 보이는듯 합니다 예수님꼐선 피눈물 나는 기도 하시는데 그도 못참고 잠이들은 제자들 주님 보시기 얼마나 않좋으셨을까? 하지만 제자는 제자요 주님이 될수 없다는 것을 재삼 실감나게 하는대목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함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