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하고서.......

부끄러워서.....·2009. 1. 16. 오전 1:43:09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마태18,21)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마태18,22)
 
      그렇다........
       수백번을 용서한다해도 이렇게 계산적인 사고는 진실한 용서의 맘이 아니리라.
       
 
       그렇다면 내 자신의 잘못은 어떻게 용서하면 되는지요......
       아이고, 머리야, 속이야.
 
       

댓글 4

로사리아·2009. 1. 16. 오전 6:46:13

자신의 잘못을 ㄱ

김정실·2009. 1. 16. 오전 6:58:15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면 이제 그만 용서하세요..똑 같은 잘못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면서..절대 용서가 안되거든 그냥 주님께 맡겨 봄이 어떠실런지요..저 또한 일상에서 늘 잘못하며 살지만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용서가 안되면 용기내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머리 아파 마시고 속썩지 마시고 힘내세요^^부끄러운(?)님께 웃음만땅 ~~주님의 축복만땅 ~~이시길~~~~^^

이서정·2009. 1. 18. 오후 9:32:28

자기 잘못을 자기가 뉘우치면 그것으로 용서된 것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물론 주님의 축복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평화·2009. 1. 20. 오후 5:56:20

루카복음 18,3-14에 바리사이와 세간원 예화가 나옵니다. '오 하느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죄는 오직 하느님 한분만이 용서하십니다. 내가 잘못했다면 먼저 참되게 회개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세요. 하느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