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도

추기경

베르나르도

(Bernard)

버나드 · 베르나르두스 · 벨라도

12월 4일📍 파르마(Parma)🕰 +1133년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의 우베르티(Uberti) 가문 출신인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는 산 살비오(San Salvio) 수도원의 원장과 베네딕토회 발룸브로사 연합회의 총장을 거쳐 교황 우르바누스 2세(Urbanus II)에 의하여 파르마의 추기경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 당시의 파르마는 이교와 이단 때문에 골치를 앓던 도시였다.

성 베르나르두스가 이 도시의 주교가 되자마자 교황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성직매매를 완전히 추방하고 타락한 교구를 극적으로 소생시켰다.

이 과정에서 그는 2년 동안의 유배생활도 감수해야 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