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리오

주교

베네리오

(Venerius)

베네리우스

5월 4일📍 밀라노(Milano)🕰 +409년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 이후 밀라노의 두 번째 주교인 성 베네리우스(또는 베네리오)는 원래 암브로시우스의 부제로 있다가 400년경에 성 심플리키아누스(Simplicianus, 8월 16일)를 계승하였다.

그의 생애는 거의 알려진 바 없지만 성 카롤루스 보로메오(Carolus Borromeo, 11월 4일)가 그의 유해를 밀라노 주교좌성당에 안치하였다.

성 베네리우스는 놀라(Nola)의 성 바울리누스(Paulinus, 6월 22일), 보르도(Bordeaux)의 성 델피누스(Delphinus, 12월 24일), 아퀼레이아(Aquileia)의 성 크로마티우스(Chromatius, 12월 2일)와 우정을 나누었다.

아프리카 주교들이 401년의 카르타고(Carthago) 회의를 개최할 때, 교황 아나스타시우스(Anastasius)의 지지를 호소했고 또 주교 베네리우스에게도 같은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