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 증거자
성 발레리아노
(Valerian)
발레리아누스 · 발레리안
성녀 디오니시아(Dionysia, 12월 6일) 외에도 반달족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희생된 분들은 수없이 많다.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또는 발레리아노)가 순교할 때에는 80세가 넘는 고령의 주교였다.
국왕 젠세릭은 그에게 교회의 모든 성물들을 바치라고 강요하였으나, 그는 쳐다보지도 대답도 하지 않았다.
이에 왕은 그를 거리로 끌어내고 어느 사람이나 어느 가정에서도 그에게 먹을 것을 주지 못하도록 명을 내렸다.
그는 뜨거운 태양 아래 길거리를 헤매면서도 끝까지 그리스도교 정통교리를 소리높이 외치면서 죽어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