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복자 바르톨로메오
(Bartholomew)
바르톨로매우스 · 바르똘로메오 · 바르똘로메우스 · 바르톨로매오 · 바르톨로메우스
이탈리아 몬테풀치아노의 부유한 시민이었던 바르톨로메우스(Bartholomaeus, 또는 바르톨로메오)는 기혼자로서 가족들과 함께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이었으나, 아내의 동의를 얻고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곧 모든 형제들 중에서 신심이 가장 돈독한 수도자로 떠올랐고, 또 자신은 결코 희망하지 않았던 사제품까지도 받게 되었다.
그는 자주 성모님과 천사의 환시를 보았고 기적도 수없이 많았는데, 특히 음식을 많게 한 기적이 유명하였다.
그는 사람들의 존경을 피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위한 바보’로 처신함으로써 길거리의 아이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연만한 나이에 선종했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80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