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자
성 바르사누피오
(Barsanuphius)
바르사누피우스 · 바사누피오 · 바사누피우스 · 바싸누피오 · 바싸누피우스
이집트 사람인 성 바르사누피우스(또는 바르사누피오)는 팔레스티나(Palestina)의 가자에 있던 어느 수도원의 암자에서 50여년을 살았다.
그는 서면 외에는 의사 전달을 하지 않았고, 음식과 물조차 거의 먹거나 마시지도 않았다.
에바그리우스가 예루살렘의 총대주교에게 써 보낸 글에 의하면, 도대체 사람이 이 같은 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고 한 표현이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제자들에게는 충분히 먹고 마시고 잠을 자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그는 바사누피우스(Bassanuphi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