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타그

주교

무르타그

(Murtagh)

무르다크 · 무레다쿠스 · 무레다코 · 무레다흐 · 무이레다흐

8월 12일📍 킬랄라(Killala)🕰 +5세기경

성 무르타그는 아일랜드 킬랄라의 초대 주교로 알려져 있는데, 그에 관한 두 가지 전승이 있다.

하나는 그가 5세기 중반에 아일랜드의 사도인 성 파트리치오(Patricius, 3월 17일)에 의해 개종한 후 킬랄라의 초대 주교가 되었다는 것이고, 다른 전승은 그가 6세기에 활동한 이오나(Iona)의 성 골룸바(Columba, 6월 9일)와 동시대 사람으로 실제 그와 만났다고 한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02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승인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8월 12일 목록에 성 무르타그의 이름을 추가하면서 그 활동 시기를 첫 번째 전승에 따른 5세기경으로 보았다.

성 무르타그(Murtagh, Muredach, Muiredach)는 라틴어로는 성 무레다쿠스(Muredachus, 또는 무레다코)라고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