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성 몰루아
(Molua)
루가이드
성 몰루아는 가르타크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목동생활을 하였다.
그 후 그는 뱅거(Bangor)로 가서 성 콤갈(Comgall)의 지도를 받고 사제가 되었는데, 그의 덕과 능력이 탁월하여 킬러 대수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임종하는 자리에서 성 몰루아가 제자들에게 남긴 말은 다음과 같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그대의 땅을 열심히 개간하시오.
그러면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풍성하게 따를 것이오.
영혼이 풍성하면 안정이 있고, 안정이 있는 사람에겐 참 신심이 따를 것이며, 참 신심의 목표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몰루아는 살아있는 생명이면 무엇이든 죽이지 않았다.
그가 운명할 때 새들이 우짖었다고 한다.
루가이드(Lughaidh)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