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도

선교사

모란도

(Morandus)

모란두스 · 모란드 · 모랜드

6월 3일📍 클뤼니(Cluny)🕰 +1115년경

독일의 보름스(Worms) 교외에서 어느 귀족의 아들로 태어난 성 모란두스(또는 모란도)는 보름스 대성당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사제로 서품된 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를 순례하였다.

그 후 그는 성 후고(Hugo)의 지도를 받으며 클뤼니에서 베네딕토 회원이 되었다.

그는 주로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의 클루니악 수도원에서 지내다가 1100년에 알자스(Alsace) 남부지방의 선교사로 파견되었다.

이 초청은 프레데릭 페르즈 백작의 요청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곧 그의 친구가 될 수 있었다.

그는 성덕으로 뛰어났으며 신자들에 대한 관심이 지극하여 뭇사람들의 칭송을 받으며 지냈다.

그가 포도 재배업자와 양조업자의 수호성인이 된 것은 그가 사순절을 지낼 때 음식물은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나 포도 한 송이는 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