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네스

신부

복자 만네스

(Mannes)

만네쓰

7월 30일🕰 +1230년경

펠릭스 데 구즈만(Felix de Guzman)과 아자(Aza)의 복녀 요안나(Joanna)의 맏이는 안토니우스(Antonius)이고, 둘째가 만네스 그리고 막내는 도미니코 수도회(설교자회)의 설립자인 성 도미니코(Dominicus, 8월 8일)이다.

에스파냐 북부 부르고스(Burgos) 지방의 칼라루에가(Calaruega)에서 태어난 만네스는 1170년에 성 도미니코가 태어날 때부터 이미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는 자기 동생인 성 도미니코의 거룩한 사업에 참여하여 서원을 했고, 성 도미니코에 의해 6명의 다른 형제들과 함께 파리(Paris)로 파견되어 가서 최초의 수도원을 세웠다.

그 후 그는 프루이유(Prouille)에서 수녀들을 지도하였다.

성 도미니코도 자기 형의 높은 덕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항상 관상생활을 하였고 또 마드리드(Madrid) 수녀들의 지도자로서는 최고 적임자였다.

그는 동생의 사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는 칼라루에가 근방 구미엘(Gumiel)의 성 베드로 수도원에서 선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34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