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성 마제눌포
(Magenulf)
마인울프 · 마제눌푸스 · 마제눌프
독일 베스트팔렌(Westfalen)의 귀족 가문 태생인 성 마제눌푸스(Magenulpus, 또는 마제눌포)는 부친의 사망 후에 어머니를 따라 샤를대제(Charlemagne)의 궁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유복자였고, 카를 왕이 대부이며, 파더보른(Paderborn) 대성당 학교를 다녔고, 그 후 부제가 되었다.
마제눌푸스는 자신의 재산으로 여자 수도원을 짓기 위해 노력하다가, 뵈데겐에 수녀원을 세우고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베스트팔렌의 사도라고 불린다.
마인울프(Meinulf)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