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마아르사포르
(Maharsapor)
마하르사포르 · 마하르사뽀르 · 마아르사뽀르
페르시아 귀족이던 성 마아르사포르는 마르딘 신전 파괴 사건으로 일어난 에스디게르드 왕의 박해 때 체포되었다.
이때 그는 나르세스(Narses)와 사부타카(Sabutaka)와 함께 고문을 받았으나, 이 두 사람은 노예로 팔려갔다.
그는 캄캄한 지하 감방에서 3년을 옥살이 하였으나, 끝까지 배교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증언하므로 굶어 죽었다고 한다.
얼마 후에 관리들이 문을 열어보니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로 운명하였다고 한다.
이 사실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