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가리타

과부

복녀 마르가리타

(Margaret)

말가리따 · 말가리타 · 마가렛 · 마르가리따 · 말가리다

11월 6일📍 로렌(Lorraine)🕰 +1521년

마르가리타(Margarita)는 25세 때에 알랑송의 공작인 르네와 결혼했으나, 남편은 3명의 자녀를 남기고 4년 후에 세상을 뜨고 말았다.

그 후 그녀는 모베스 성으로 물러가서 영적인 일과 영지를 돌보면서 고독한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때 그녀는 바울라의 성 프란치스코의 지도를 받으며 철저한 고행과 수덕생활에서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1513년 자녀들에 대한 부양 의무가 끝났을 때, 그녀는 자유롭게 되어서 가난한 이와 병자들을 돌보게 되었다.

그녀는 클라라회 규칙을 따르는 수녀원을 그곳에 세우고 공동체를 이루었는데, 자신은 1519년에 서원하였다.

그녀는 원장직을 끝까지 사양하고 평수녀로서 일생을 마쳤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