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복자 루카 벨루디
(Luke Belludi)
누가 · 루가 · 루까 · 루카스 · 루크
이탈리아 파도바(Padova) 교외의 어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루카 벨루디(Lucas Belludi, 또는 루가 벨루디)는 20세가 되었을 때,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로부터 직접 작은 형제회의 수도복과 띠를 받았다.
아마도 그는 파도바(Padova) 성 안토니우스(Antonius, 6월 13일)의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것 같다.
그는 관구장을 역임했고 설교에도 능하여 선교활동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성 안토니우스에 대한 공경이 그토록 널리 전파된 이면에는 루카의 헌신적인 노력이 크게 작용하였다고 역사가들은 증언한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27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