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
성 레오니데
(Leonides)
레오니데스 · 레오니다스
세베루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알렉산드리아의 순교자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순교자는 박학한 그리스도인 철학자인 성 레오니데이다.
그는 기혼자이고 그의 일곱 아들 중의 맏이는 유명한 학자인 오리게네스(Origenes)이다.
이집트의 집정관 레투스가 박해를 시작하면서 그 역시 체포되었다.
당시 17세이던 오리게네스는 순교의 열망에 불타서 부친을 찾아 나서려 하자, 그의 모친이 그를 집안에 가두었다.
이리하여 그는 부친에게 용감하고도 즐겁게 순교의 영광을 받으시라는 글을 보냈다.
결국 레오니데는 202년에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는 레오니다스(Leonida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