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복자 레오
(Leo)
플랑드르(Flandre) 지방 퓌르네(Furnes) 출신인 레오는 어릴 때부터 뛰어난 교육을 받아 교회 학문은 물론 세속의 지식에도 놀라우리만큼 해박하였다.
그래서 그는 플랑드르의 궁중에서 중요한 직책을 수행하였는데, 이때 그의 나이는 약관 20세였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수도원으로 들어가 수도자가 되었다.
그 후 그는 로브(Lobbes) 수도원의 원장이 되어 수도회의 이완된 규칙을 바로 잡고자 노력하면서부터 세인들의 입에서조차 그를 존경하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1138년 레오는 유명한 생베르탱 수도원의 원장이 되어 25년 동안 활동하였다.
그리고 1146년 플랑드르의 공작이 제2차 십자군에 종군할 때에는 그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그는 예루살렘에서도 활동하였다고 하나 기록으로 남은 것은 없다.
그는 1161년에 시력을 상실하였고 2년 뒤에 선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