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노

주교

콜만노

(Colman)

콜만 · 콜만누스 · 콜먼

10월 29일📍 킬막두아그(Kilmacduagh)🕰 +632년경

6세기 중엽 아일랜드의 킬타르탄(Kiltartan)에서 태어난 성 콜만누스(Colmannus, 또는 콜만노)는 클레어(Clare) 주(州)의 산에서 독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계속해서 숨어 살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주교직을 부여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야생초와 물만 먹고 살았다고 한다.

그 후 그는 결국 굴복하여 킬막두아그의 초대주교가 되었다.

성 콜만누스는 수탉과 생쥐 그리고 파리를 기다리며 살았다고 하는데, 수탉은 그의 성무일도 시간을 알려주고 생쥐는 졸음을 쫓아주었으며 파리는 신호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 한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03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