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카시오

(Cassius)

가시오 · 까씨오 · 가시우스 · 까씨우스 · 카시우스

6월 29일📍 나르니(Narni)🕰 +538년

성 카시우스(또는 카시오)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고 교황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의 전기 속에 조금 나오고 있다.

그레고리우스의 “대화” 속에서 나르니의 카시우스 주교의 덕이 매우 뛰어났고, 특히 교구민 사목이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남다른 자비심은 놀라울 정도였다고 찬양하고 있다.

카시우스는 성 베드로(Petrus)와 바오로(Paulus) 축일에 로마(Roma)에서 운명하였다.

그런데 그는 로마에서 죽기를 늘 기도하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는 매년 성 베드로와 바오로 축일 전야에 이 도시를 순례하였는데, 여섯 번이나 허사로 끝나고 일곱 번째 그의 소원이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여기서 미사를 봉헌하고 신자들에게 성체를 영해 준 뒤에 평화롭게 영면하였다.

로마를 향한 그의 열정에 대하여 하느님이 보상하신 것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