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 순교자
성 카독
(Cadoc)
까독 · 카도크
성 군들레우스(Gundleus, 3월 29일)와 성녀 글래디스(Gladys, 3월 29일)의 아들인 성 카독은 아일랜드인인 성 타테우스(Thaddaeus)에 의하여 체어웬트에서 교육받았다.
그는 후일 수도자가 되었으며 영국 웨일스(Wales) 남단의 카디프(Cardiff) 근교 란카판(Llancarfan)에 수도원을 세웠다.
이 수도원은 후일 아일랜드에서 유명한 곳이 되었다.
그는 아일랜드에서 3년 동안 더 공부한 후에는 란스피디드에 성당을 세웠으며, 원장이 되어 란카판으로 돌아온 후 브르타뉴(Bretagne), 콘월(Cornwall) 그리고 스코틀랜드를 순회 선교하였고, 로마(Roma)와 예루살렘을 순례하여 높은 성덕을 쌓았다.
그는 위든(Weedon) 근교에서 색슨인(Saxons)들에 의하여 살해되었다고 전해온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