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 · 순교자
성 첼레도니오
(Cheledonius)
첼리도니오 · 첼리도니우스 · 켈레도니오 · 켈레도니우스 · 첼레도니우스
성 헤미테리우스(Hemiterius)와 성 켈레도니우스(또는 첼레도니오)의 생애와 순교 사실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으나, 이들을 위하여 장시를 지은 프루덴티우스(Prudentius) 시인은 이렇게 노래하였다. “박해자들은 그들의 순교 사실을 불태웠고, 미래의 영광을 두려워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이 두 성인은 성 마르첼루스(Marcellus)의 아들로 부친을 따라 군인이 되었으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에스파냐의 칼라호라(Calahorra) 성에서 참수되었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