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 은수자

지브리안

(Gibrian)

기브리아노 · 기브리아누스 · 기브리안 · 지브리아노 · 지브리아누스

5월 8일🕰 +515년경

5세기 말경에 아일랜드에서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Bretagne)로 이주한 성 기브리아누스(Gibrianus, 또는 지브리안)은 6남 3녀의 형제들 중 맏이였다.

그의 형제들은 모두 세상을 등지고 하느님을 섬기는 일만 하였다.

모두 성인으로 공경을 받는 성 기브리아누스의 형제들 이름은 다음과 같다.

남자 형제는 성 헬라누스(Helanus), 성 트레산(Tressan), 성 게르마누스(Germanus), 성 아브란(Abran), 성 페트란(Petran)이고, 여자 형제는 성녀 프란카(Franca), 성녀 프롬티아(Promptia), 성녀 포센나(Possenna)이다.

성 기브리아누스는 맏이로서 사제이며 그들의 지도자였다.

그들은 프랑스 랭스(Reims)의 마른(Marne) 근방 숲 속에 은둔소를 세우고 수덕생활을 하였다.

그 후 그들의 무덤에서 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그들을 높은 덕을 기리기 위해 그 위에 성당이 세워졌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