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도 코뇰리

수사

복자 제라르도 코뇰리

(Gerard Cognoli)

게라르도 · 게라르두스 · 제라드 · 제라르두스 · 제라르드

1월 2일🕰 +1345년

게라르두스 코뇰리(Gerardus Cognoli, 또는 제라르도)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어느 귀족의 외아들로 태어났으나 10살 때에 부친을 여의였고 그 얼마 후에는 모친마저 잃었다.

친척들은 결혼하기를 강요하였으나 그는 모든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40세 때까지 순례와 은수자의 생활을 하였다.

그는 황량한 시칠리아(Sicilia) 섬을 떠나지 않았다.

이때 그는 프랑스 앙주(Anjou)의 성 루도비쿠스(Ludovicus, 8월 19일)의 성덕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평수사로서 놀라운 단순 덕과 겸손을 보였다.

가끔씩 부엌일을 하던 중에 기도에 몰두하여 물의를 일으킨 때도 있었다.

한 마디로 그의 성덕은 아주 높은 단계였다.

그의 식사는 빵과 물이 전부였고 널빤지 위에서 잠을 잤다.

그는 너무나 자주 탈혼에 빠졌는데 그 때에는 그의 주변에 광채가 빛났다고 한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08년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