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동정녀

복녀 율리아

(Julia)

줄리아 · 쥴리아

2월 15일📍 체르탈도(Certaldo)🕰 +1367년경

이탈리아의 체르탈도에서 가난한 귀족의 딸로 태어난 율리아는 피렌체의 티놀피(Tinolfi) 가문의 하녀로 생활하던 중 19세의 나이로 성 아우구스티누스 재속 3회에 입회하여 수덕생활에 입문하였다.

그녀는 성 미카엘과 성 야고보 성당의 성물 보관소 곁에서 은수자로 살았다.

그녀는 카스텔피오렌티노의 성녀 베르디아나(Verdiana)를 본받기를 소원하면서 거의 30년을 지내다가 48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19년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