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복자 윌리엄 프리먼
(William Freeman)
윌리암 · 굴리엘모 · 빌리암 · 빌헬름
윌리엄 프리먼은 영국 요크셔(Yorkshire)의 이스트 라이딩(East Riding) 태생으로 옥스퍼드의 막달렌 대학에서 수학하던 중 가톨릭으로 개종하였으나 1586년까지는 드러내놓고 신자생활을 하지 못했다. 1558년 그는 타이번(Tyburn)에서 성 에드워드 스트랜스햄(Edward Stransham)의 순교 현장을 목격한 뒤 큰 감명을 받아 프랑스의 랭스(Reims)로 가서 사제가 되었다. 1589년 그는 영국 선교사로 파견되어 주로 우스터셔(Worcestershire)와 워릭셔(Warwickshire) 변경 지방에서 6년 동안 성공적으로 활동했고, 또 셰익스피어(Shakespeare)의 친구들과도 접촉하였다.
그 후 그는 체포되어 사제임이 드러나서 사형선고를 받고 교수형으로 순교하였다.
그는 1929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빌리암 프리먼으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