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성 니체타
(Nicetas)
니체따 · 니체따스 · 니체타스 · 니케따스 · 니케타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의 카이사레아(Caesarea) 출신인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부친이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도 역시 수도원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가 장성한 후에는 자발적으로 수도자가 될 결심을 하고, 비티니아의 올림푸스 산에 있는 메디키온 수도원의 수도자가 되었다가, 790년에 성 타라시우스(Tarasius, 2월 25일)로부터 사제서품을 받고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아르메니아인 황제 레오가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로서 테오도투스(Theodotus)라는 사람을 인정하라고 강요하자, 그는 끝까지 반대하다가 아나톨리아로 유배당하여 모진 고생을 하였다.
그 후 그는 테오도투스를 인정한다는 각서를 쓰고 귀향하였으나, 이를 공식적으로 뉘우치고 재차 반대하여 글리체리아(Glyceria) 섬으로 유배를 당하였다.
그 후 유배에서 풀려난 그는 콘스탄티노플 근교에서 은수자 생활을 하다가 선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