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복녀 알다

(Alda)

블란카 · 알도브란데스카 · 아우데 · 브루나

4월 26일📍 시에나(Siena)🕰 1249-1309년

이탈리아 시에나 태생의 알다는 매우 신심 깊은 남자와 결혼하여 부부관계를 절제하며 살았다.

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과부가 된 알다는 시에나 외곽에 있는 조그마한 집으로 은신하였다.

여기서 그녀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잔에 자신의 고행을 담으려는 뜻으로 수많은 고행과 자선활동을 하였다.

그녀는 우리 주님께서 지상에 사시던 모습을 환시로 보았다.

이에 자극을 받은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등지기로 결심하였지만,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감출 수 없어서 후밀리아티(Humiliati)의 3회원이 되어 병원에서 지내며 그들을 돌보았다.

그녀는 알도브란데스카(Aldobrandesca), 아우데(Aude), 블란카(Blanca), 브루나(Brun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