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안토니오 카울레아
(Anthony Kauleas)
안또니오 · 안또니우스 · 안소니 · 안토니우스 · 앤서니 · 앤소니 · 앤터니
성 안토니우스 카울레아(Antonius Kauleas, 또는 안토니오)는 프리기아(Phrygia, 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 사람으로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성상 파괴 정책을 반대하여 이곳에 숨어살고 있었다.
모친과 사별한 후 그는 콘스탄티노플의 어느 수도원으로 들어가서 지극한 정성으로 하느님을 섬기며 지냈다.
그는 수도원장이 된 후 자기 부친에게도 수도복을 입혀드리는 등 지극히 모범적인 수도자였다.
레오 6세 황제의 형인 스테파누스(Stephanus)가 죽자 성 안토니우스는 893년에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특히 전임자인 '성 이냐시오(Ignatius, 10월 23일)와 성 포티우스(Photius, 2월 6일) 사건' 등 어렵고 힘든 난국에서 평화의 수호자로 활약하여 '순결한 영혼과 균형 있는 사람'이란 평을 들었다.
공적인 기도 외에 그는 고행, 보속, 기도에서 어느 수도자보다 탁월하다고 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