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가

복자 안토니오 델라 치에사

(Anthony della Chiesa)

안또니오 · 안또니우스 · 안토니우스 · 앤터니 · 안소니 · 앤서니 · 앤소니

7월 28일🕰 1395-1459년

이탈리아 로디(Lodi)의 치에사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안토니우스 델라 치에사(Antonius della Chiesa, 또는 안토니오)는 부모의 강력한 반대 때문에 수도성소를 꽃피우지 못하다가, 22세 때에야 베르첼리(Vercelli)의 설교자회 회원이 되었다.

그는 뛰어난 설교가이자 영신 지도자였으며 프란치스코 회원인 성 베르나르디누스(Bernardinus)를 수행하여 선교한 경험도 있었다.

그가 코모 수도원에 있을 때에는 그 도시 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주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무슨 직무이든 즐겁고도 기쁜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1440년부터 1449년까지 교회는 대립교황인 사보이아(Savoia)의 아마데우스(Amadeus) 때문에 큰 고통을 당했는데, 이때 그는 아마데우스의 온갖 제안을 뿌리치고 합법적인 교황께 충성을 호소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성 안토니우스는 기적의 은혜와 식별의 은혜를 받았으며,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등 영적인 지혜가 뛰어났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