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수사

복자 안젤로

(Angelus)

안겔로 · 안겔루스 · 안젤루스 · 앤젤러스 · 엔젤러스

2월 6일📍 푸르치(Furci)🕰 +1327년

성 안젤루스(또는 안젤로)는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의 푸르치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오랜 동안 자녀가 없었으므로 하느님께서 사내아이를 주시면 꼭 주님께 봉헌하겠다고 서약하였다.

그런데 이 부부가 성 미카엘(Michael)과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를 환시로 본 후 아들을 얻자 어려서부터 아들로 하여금 성 아우구스티누스회의 규칙을 따르게 하였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코르나클라노 원장에게서 교육을 받은 결과 기도와 공부에 맛들이기 시작한 안젤루스는 18세 때에 정식으로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그 후 잠시 집으로 돌아왔다가 수도성소를 깊이 깨달은 그는 재차 수도원으로 가서 파리(Paris) 유학을 떠났다.

이때 그는 유명한 질 로망 교수의 제자가 되어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였다.

이탈리아로 돌아온 그는 남은 생애를 나폴리(Napoli)의 아우구스티누스 대학의 신학교수로 재직했는데, 주교직을 끝내 사양하여 큰 소란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88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