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모

주교

안셀모

(Anselm)

안셀름 · 안셀무스 · 안쎌모 · 안쎌무스

3월 18일📍 루카(Lucca)🕰 1036-1086년

이탈리아 북부 만토바(Mantova) 태생인 성 안셀무스(Anselmus, 또는 안셀모)는 삼촌인 알렉산데르 2세(Alexander II) 교황에 의하여 1073년 루카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성 안셀모는 즉시 황제의 서임권 논쟁에 적극 가담하였고, 헨리 4세 황제가 주는 주교직의 상징 접수를 거부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그는 클루니악 수도원으로 은퇴해야 했고, 그곳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자가 되었다.

교황 성 그레고리오 7세(Gregorius VII, 5월 25일)로부터 소환 받은 그는 엄격한 생활이 결여된 사람들을 조정하는 일을 보았다. 1079년에 그는 카노사(Canossa)로 은퇴하여 마틸다 백작 부인의 영적 지도자로 지내면서 수도자 개혁운동에 헌신하였으며, 평신도 서임권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려는 교황 성 그레고리오 7세의 투쟁을 적극 지원하여 맹활약하였다.

교황 성 그레고리오 7세가 선종한 후 교황 복자 빅토르 3세(Victor III, 9월 16일)가 그를 교황청 시찰자로 임명하여 롬바르디아(Lombardia)의 여러 지역을 관리하게 하였다.

그는 만토바에서 운명하였다.

그의 성덕과 성서 지식 그리고 해박한 학식은 높이 평가받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