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복자 안드레아

(Andrew)

앤드루 · 앤드류 · 앙드레 · 안드레아스

3월 10일📍 스트루미(Strumi)🕰 +1097년

안드레아(Andreas)는 그 당시 이탈리아 밀라노(Milano)의 최고 개혁자이던 성 아리알두스(Arialdus, 6월 27일) 부제의 제자이며, 파르마(Parma) 출신으로 매우 뛰어난 인물이었다.

이 개혁 운동은 그 당시의 권력자이며 책임자인 구이도(Guido) 대주교가 극구 반대하여 일종의 내전 양상까지 띄게 되어 힘이 없던 성 아리알두스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해야만 했다.

이런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안드레아 역시 치명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

스승의 순교 이후 그는 발롬브로사 연합회의 수도승이 되었고, 아르노(Arno) 강변 스트루미에 있는 산 페델레(San Fedele)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는 피렌체(Firenze)와 아레초(Arezzo) 사이의 평화 중재자로서도 활약하였으며, 성 요한 괄베르투스(Joannes Gualbertus, 7월 12일)와 성 아리알두스의 전기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일생을 개혁운동의 지도자로서 성직자와 교회의 쇄신을 위해 헌신하다가 선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