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신부 · 선교사

복자 안드레아

(Andrew)

안드레아스 · 앙드레 · 앤드루 · 앤드류

1월 19일📍 페쉬에라(Peschiera)🕰 +1485년

이탈리아 가르다(Garda) 호숫가 페쉬에라의 그레고(Grego) 가문에서 태어난 안드레아(Andreas)는 어린 나이에 브레시아(Brescia)에서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그는 학업을 계속하기 위하여 피렌체(Firenze)의 유명한 산마르코(San Marco) 수도원으로 파견되었다.

사제가 된 그는 장상의 지시에 따라 스위스와 북이탈리아 국경 지대인 바텔리나(Vatellina)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이 지방은 이단이 득실거리고 또 주민들이 난폭하고 하느님 없이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고난에 대한 뛰어난 신심과 겸손 그리고 청빈 정신으로 삭막한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줌으로써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바텔리나 지방에서만 45년을 선교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20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