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아이굴포

(Aigulf)

아이굴프 · 에굴프 · 아이굴뽀 · 아이굴뿌스 · 에울 · 아이굴푸스

5월 22일📍 부르주(Bourges)🕰 +836년경

성 아이굴푸스(Aigulphus, 또는 아이굴포)는 젊어서 부모를 여의었다.

이때 그는 고향인 프랑스 부르주를 떠나 가까운 숲으로 들어가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극도의 고행 생활로 큰 덕을 얻은 그의 명성은 마침 공석 중이던 부르주 주교관에까지 알려져 주교로 영입되었다.

그는 잠정적으로 이 직책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으나, 지혜롭게 교구를 운영하다보니 24년이란 긴 시간 동안 봉직하게 되었다.

그는 829년의 툴루즈(Toulouse) 공의회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하다가, 연만한 나이에 자신의 옛 은둔소로 은퇴하여 선종하였다.

그는 에울(Ayoul)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