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트레베르타

동정녀

성녀 아우스트레베르타

(Austreberta)

아우스뜨레베르따 · 아우스트레베르따 · 에우스트레베르타 · 에우스뜨레베르따 · 에우스트레베르따

2월 10일📍 파빌리(Pavilly)🕰 630-704년

성 프라메칠디스(Framechildis)의 딸인 성녀 아우스트레베르타는 프랑스의 테루안(Therouanne) 교외에서 태어났는데, 신심이 매우 깊었고 항상 교회 일에만 관심을 가졌다.

어느 날 우연히 물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았는데, 자기가 쓰지 않은 베일을 쓴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 경험 때문에 그녀는 부친의 결혼 강요를 뿌리치기 위하여 오빠의 인도를 받아 궁중을 몰래 빠져나갔다.

그녀는 성 아우도마루스(Audomarus, 9월 9일)를 만나 아브빌(Abbeville) 수도원에서 그의 지도하에 베네딕토회의 수도서원을 발하였다.

결국 부친의 동의를 얻고 아브빌 수도원에서 지내던 그녀는 수녀원장이 되었고, 후에 노르망디(Normandie) 지방에 새로 설립된 파빌리 수도원의 개혁을 돕기 위해 아브빌을 떠났다.

그녀의 신심과 겸손은 만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그녀는 에우스트레베르타(Eustrebert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